1억 명이 팔로우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인스타그램은 비욘세,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핫 셀럽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작업하는 사진가들이 경이롭고 보기 드문 순간을 포착해 공유하는 이미지들은 팔로우를 안 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감동을 준다. 인스타그램에 매일 올라오는 아름다운 이미지들과 사진가들이 직접 쓴 사진 설명도 재미있다. 1억 팔로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독특한 유산, 즉 시각적인 스토리텔링이 만들어낸 결과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889년 처음으로 잡지에 사진을 게재한 이래로 늘 사진과 함께해왔습니다. 그 시절부터 우리는 항상 남보다 앞서갔으며 그로부터 130년이 지난 지금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통해 시각적으로 이야기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재능 있는 사진가들이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주목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사진들을 세상에 공개하고, 열정적인 팬들이 반응합니다. 전 세계 1억 명이 손가락 끝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찾는다는 사실에 힘이 납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트너즈 개리 넬GARY KNELL 회장